목록생산직취업 (6)
음식점구인구직 잡식
제조업잡은 생산직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제조업잡은 기술자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청년들은 화려한 취업사이트에서 편한 일자리를 찾을게 아니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제조업잡은 좋은일자리 구인구직사이트 입니다. 제조업잡에서는 생산직, 제조업기술자, 금속, 기계, 회로, 설비, 용접, 유리, 조립, 사출, 제관, 밀링, 절단, 절곡, 연마, 주물, 주조, 와이어, 도장, 인쇄, 포장, 검사, 도금, 그라인딩, 코팅, 식품회사, 음료회사, 대기업생산직, 미싱사, 컴퓨터자수사, 아웃도어, 농업, 어업, 축산, 낙농, 식품제조, 제과제빵, 수리, 설치, 베이커리, 조립, 정비, 검사, 자동차정비, 승강기, 판금, 튜닝, A/S, 안전, 주차관리, 시설관리, 전기관리, 빌딩관리, 유지보수, 컴퓨터, 회로설계,..
◇ 브랜드알바 이야기41 넘칠 듯한 꿈을 가지면 인생은 크게 발전한다 지금까지 생각의 힘을 살펴보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에 대해 실례를 들어 이야기 하였다. 즉 생각의 힘을 잘 활용하여 인생이나 일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선 '큰 꿈' 이 그 토대가 되어야 한다. 꿈과 큰 뜻을 가지고 강렬하게 바라고 원하라, 어쩌면 "하루 하루 생활을 해 나가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꿈이니 희망이니 무슨 태평한 소리를 하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창조해가는 사람은 반드시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꿈과 분수에 맞지 않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나 자신을 여기까지 이끌어온 원동력이 다름 아닌 젊은 시절에 품었던 꿈의..
◇ 잡식이야기40 기원전 134년 여름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는 호민관에 출마하여 당선 되었다. 특유의 조용하고 감정을 억제한 말투를 썼는데, 젊은 호민관의 연설은 로마 시민들의 가슴을 깊이 파고 들었다. 호민관 임기는 12월 10일에 시작된다. 그러나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는 그보다 앞서 농지개혁 법안을 제출했다.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의 생각은 확고부동했다. 농민에서 무산자로 전락한 이들에게 농지라는 재산을 주어 자작농에 복귀시킴으로써 로마 시민층의 기반을 건전하게 하고, 실업자를 구제하는 동시에 사회 불안을 해소하려고 생각한 것이다. 시민층의 건전화만 이루어지면, 로마 시민권 소유자로 구성되는 로마 군단도 다시금 양적, 질적으로 향상하여 원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터였다. 하지만 농지를 분배하는 것만으로는 자작..
◇ 브랜드알바 이야기35 세심한 계획과 준비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이전까지 아무도 시도한 적이 없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하면 주위로부터 반대나 반발을 사게 마련이다. 그러나 스스로 '가능하다' 라는 확고한 생각이 있고, 그 실현된 상태를 그려낼 수만 있다면 대담하게 구상해 나가라. 구상 그 자체는 너무 대담하다 싶을 정도의 '낙관론' 으로 그 발상의 날개를 펼쳐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주위에 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줄 낙관론자들을 모아야 한다는 점이다. 예전에 나는 새로운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간부들을 모아 "이러이러한 것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떨까?" 라고 그들의 의견을 묻곤 했다. 그럴 때 일류 대학을 나온 우수한 사람일수록 시큰둥한 반응으로 그 아이디어가 얼마만큼 현실과 동떨..
외식업 전문 종합구인구직 사이트 잡식이 지난 7개월동안 "당신의 미래 희망 직종은? 이란 제목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 이었습니다. 전문직 29.71% 서비스직 29.71% 사무직 23.19% 생산직 17.39% 전문적인 지식을 갖거나 직업을 갖고자 하는 것은 높을 것으로 예상을 하였습니다만, 서비스직이 사무직 보다도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는 생산직은 수치가 낮게 나왔어요. 다음 조사에서는 생산직이 높게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JOBSIK은 계속하여 충실한 취업정보를 갖추도록 하겠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5. 6 잡식 www.jobsik.com
잡식 이야기30 카르타고 정부는 겨울철 휴전기도 기다리지 않았다. 하밀카르에게 전령을 급히 파견하여, 로마에 강화를 제의하라고 명령했다. 집정관 카툴루스도 하밀카르의 제의에 응했다. 카툴루스와 하밀카르가 동의한 강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카르타고는 시칠리아 섬에서 철수하고, 시칠리아에 대한 영유권을 영원히 포기한다. 2. 카르타고는 시라쿠사를 포함한 로마 동맹국들에 대해 싸움을 걸지 않기로 약속한다. 3. 포로는 양국 모두 몸값을 받지 않고 석방한다. 4. 카르타고는 로마에 대한 배상금으로 2천 200탈렌트를 10년 분할로 지불한다. 5. 로마는 카르타고의 자치와 독립을 존중한다. 기원전 264년부터 시작하여 23년 동안 계속된 제 1차 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41년에 끝났다. 카툴루스는 그해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