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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구인구직 잡식
안녕하세요. 국내최초, 외식업 전문 종합구인구직 사이트 잡식 입니다. 이번에 저희 잡식이 보다 나은 혜택을 드릴려고 잡식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사이트 개편을 하면서 내용들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용공고, 이력서, 개인회원, 기업회원 정보를 수정하거나 다시 등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식 사이트 개편의 주안점 입니다. 1. 채용정보를 더욱 알차고 보기 좋게 하였습니다. - 자세하고 충실한 내용을 기록하시면 됩니다. 2. 인재정보를 쉽게 적도록 하였습니다. - 구구절절한 내용은 아니어도 간단히 자신을 알리세요. 3. 신규 채용정보, 신규 인재정보를 사이트 메인에 노출시켰습니다. - 필요 할 때마다 채용정보, 이력서를 등록하세요. 4. 잡식 개편과 더불어 홍보 활동을..
◇ 잡식이야기46 갑골문화야말로 동방문명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명적 요소이다.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문명을 문자의 출현 시기로부터 본다. 우리가 갖고 있는 동방문자, 즉 한문은 갑골문자로부터 형성 되었다. 그럼에도 갑골문자의 재발견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것은 1899년에 청나라 국자감 제주(祭主, 지금의 북경대학 총장)인 왕의영이 병 치료 중에 탕재 안의 용골(땅에서 파낸 뼈의 화석)이라는 약재에서 문자를 발견하여 드디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은나라의 역사는 전설로 치부하려던 의고파(擬古派)가 성행하였는데, 갑골문자의 발견으로 은나라의 역사는 진정한 역사로서 존재하게 되었다. 이야말로 동양 고고학뿐만아니라 세계 고고학의 최대의 개가였다. 이 새로운 고고학적 성과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 잡식이야기41 그라쿠스의 농지개혁으로 손해를 보는 원로원 의원들의 반대는 처음부터 예상할 수 있었다. 개혁에는 찬성하지만 원로원 주도의 과두정 체제를 무너뜨릴 마음이 없는 그들의 반대에도 이 무렵에는 명백해졌다. 그라쿠스는 호민관에 재선되어 자기 개인에 대한 권력 집중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반대파가 내건 기치였다. 편견에 사로잡힌 자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이루어진 일도 사리사욕 때문이라고 믿어버리는 것은 어제 오늘 시작된 일이 아니다. 투표장을 가득 메운 유권자들은 평민집회가 열리는 카피톨리노 언덕에 도착한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를 열광적인 환호로 맞이했다. 하지만 그라쿠스에 표를 던지려고 예년보다 많은 시민이 모인 것이 뜻하지 않는 사태를 낳았다. 원로원 의원인 풀비우스 플라쿠스의 보고에 따르면, 반대파..
잡식 이야기32 서한 고조 유방은 5년간의 전쟁 끝에 강적 항우를 물리치고 튼튼한 왕조를 세웠다. 그런데 그 직후 논공행상에서 군신은 서로 공을 다투며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고조는 공로가 제일 큰 소하를 제후에 봉하고 영지도 가장 많이 내렸다. 그러자 일부 무장들이 들고 일어섰다. "소신들의 공로는 모두 목숨과 맞바꾼 것입니다. 소신들은 견고한 갑옷을 입고, 날카로운 무기를 들고 각지를 전전하며 용감하게 싸웠 습니다. 많게는 백여 번, 적게는 몇 십 번의 전투를 치렀습니다. 전투의 공로는 서로 크고 작음이 있지만, 모두 이바지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소하는 어떻습니까? 그가 전장에서 세운 공로가 있습니까? 그저 입이나 놀리고 글줄이나 쓸 줄 알았지 단 한번도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의..
잡식 이야기31 원하는 것만 얻을 수 있는 인생의 법칙 "인생은 사람이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이 말은 많은 성공 철학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나 역시 인생 경험을 통해 "마음이 부르지 않은 것은 얻을 수 없다." 라는 말을 신념으로 삼고 있다. 즉 이미 실현된 것들은 전부 자신이 마음속으로 원한 것 들이며, 미리 생각하지 않은 것은 이루어질 수도 없다. 다시말해,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소망이 그대로 인생에서 실현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어떤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우선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도 누구보다 강렬하고 애절한 열의를 가지고서 바라고 원해야 한다. 그것을 내가 실감한 것은 벌써 40여 년 전,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 辛之助)의 강연을 처음 들..
잡식 이야기30 카르타고 정부는 겨울철 휴전기도 기다리지 않았다. 하밀카르에게 전령을 급히 파견하여, 로마에 강화를 제의하라고 명령했다. 집정관 카툴루스도 하밀카르의 제의에 응했다. 카툴루스와 하밀카르가 동의한 강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카르타고는 시칠리아 섬에서 철수하고, 시칠리아에 대한 영유권을 영원히 포기한다. 2. 카르타고는 시라쿠사를 포함한 로마 동맹국들에 대해 싸움을 걸지 않기로 약속한다. 3. 포로는 양국 모두 몸값을 받지 않고 석방한다. 4. 카르타고는 로마에 대한 배상금으로 2천 200탈렌트를 10년 분할로 지불한다. 5. 로마는 카르타고의 자치와 독립을 존중한다. 기원전 264년부터 시작하여 23년 동안 계속된 제 1차 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41년에 끝났다. 카툴루스는 그해 6월..
잡식 이야기28 오랫동안 카르타고 세력권이라고 누구나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그리젠토의 함락으로, 로마는 이제 되돌아설 수 없는 데까지 나아가버렸다. 1차 포에니 전쟁은 시칠리아를 전쟁터로 하여 전개 되었다. 이듬해인 기원전 261년, 로마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두 명의 집정관과 4개 군단을 시칠리아로 파견했다. 이해의 로마군은 아그리젠토 공략에 성공한 여세를 몰아 계속 진군하여, 카르타고 세력하의 시칠리아 도시들을 차례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런 전과는 시칠리아의 내륙지방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해안지방의 도시에는카르타고 본국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어서, 육지 쪽에서 공격하여 함락시켜도 그것을 계속 유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로마는 카르타고 본국에서의 보급로를 차단하지 않는 한 시칠리아를 제패..
◇ 브랜드알바 이야기11 ① 권한을 위임할 줄 알아야 한다. →유능한 상관은 부하의 재능을 신뢰하고 있으며 최대한으로 활용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도 함께 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 위임이란, 관리자가 갖는 의무와 권한을 동시에 양도하는 것이다. 무능력한 관리자 일수록 권한을 위임하는 데 인색하다. 그리고 부하들의 재능을 시기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의무만을 떠넘기려 들며, 공적은 자기 탓으로 돌리고 과실은 부하에게 돌린다. 하지만 결국 그의 곁에 남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동시에 마음을 지배할 수는 없다. 당신이 즐거운 생각을 한다면 즐거울 것이고, 불행한 생각을 한다면 불행해질 것이다. ② 의롭지 못한 이익은 외면하라. →만일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의롭지 못한 ..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브랜드알바 추석이벤트 올해 날씨는 가뭄도 심했고,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심했어요. 이번해도 풍년을 기원하며,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합니다. 1. 이벤트 제목 : 브랜드알바 추석이벤트 2. 이벤트 내용 : 프리미엄로고 채용공고 45일간 무료 스페셜배너 채용공고 45일간 무료 급구채용정보 채용공고 45일간 무료 우대인재정보 90일간 무료 →위 채용공고 상품을 입력할 때, 채용공고심사등록도 함께 클릭해 주세요. 3. 이벤트 기간 : 2012. 9. 7 ~ 9. 26일까지(20일간) 4. 기타사항 : 무료/유료 게재원칙은 브랜드알바 채용공고 게재기준에 준합니다. 고객여러분의 풍성한 가을과 즐거운 추석맞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 09. 07 www.brandal..
◇ 브랜드알바 이야기3 → 브랜드알바는 창업 때부터 채용공고 심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브랜드알바는 창업 때부터 24시간 유해정보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brandalba ☞ 네이버, 다음, 네이트 검색창에서 " 브랜드알바 " 를 치세요. http://www.brandalba.co.kr 국내최초,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입니다. "세상모든 브랜드를 다모았다" ■ brandalba는 ①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입니다. ②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③ 누구나 세상모든 알바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④ 바르지 못한 공고는 가립니다. ⑤무(無) 브렌드도 좋아합니다. ☞ 함께하고 있습니다. 잡식은 외식업 채용전문, 종합 구인구직 입니다. http://www.jobsik.com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