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구인구직 잡식

안녕하세요. 잡식 입니다. 입춘이 지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잡식이 봄바람, 사람맞이 이벤트를 합니다. 잡식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맞이하고, 구직자는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이벤트 제목 : 잡식의 봄바람, 사람맞이 이벤트 www.jobsik.com 2. 이벤트 내용 : ① 플래티넘 채용정보 90일 ~ 무기한 무료 ② 메인 프리미엄 인재정보 1개월 무료 3. 이벤트 참여방법 금액, 유료상품 종류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유료상품을 등록하면 추가적으로 무료게재 이력서는 사진이 있는 무료이력서도 됩니다. 4. 이벤트 기간 : 2014. 2. 6 ~ 2. 15일까지(10일간) 5. 기타사항 : 기존 이벤트와는 달리 이번 이벤트는 유료 건에 한해서 입니다. 단, 이력서는 무료이력서도 됩..

잡식이야기37 전쟁이 끝난 뒤에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장래는 결정된다. 승패는 이미 판가름났으니까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 문제는 거기서 얻은 경험을 어떻게 살리느냐다. 후세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기원전 241년에 끝난 제1차 포에니 전쟁과 기원전 218년에 일어난 제2차 포에니 전쟁 사이에 23년의 세월이 막간 처럼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 23년을 로마인과 카르타고인은 각각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문제다. 이 23년은 모든 로마인과 대다수 카르타고인에게는 휴전 기간이 아니었다. 로마인도, 극소수를 제외한 카르타고인도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에 전쟁이 또다시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밀카르는 제1차 포에니 전쟁의 마지막 6년을 용감히 싸웠지만, 해군이 해전에서 패했기 때문에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