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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수원 입니다. 바로 작년 이맘 때 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잡식수원이 고별을 하며, 다시 오길 기대했었습니다. 이렇게 오늘 다시 잡식수원으로 왔습니다. 가사도우미 구인구직은 잡식수원에서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잡식 사이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잡식 www.jobsik.com 이제 잡식수원은 다시 시작합니다. 잡식수원은 서울을 비롯하여, 수원, 성남, 안양, 의왕, 평촌, 오산, 화성, 용인, 평택, 안성, 군포, 시흥, 과천, 광명, 부천, 김포, 인천시, 고양, 일산, 파주, 포천, 의정부, 동두천, 양주시, 남양주, 구리시, 하남, 광주시, 분당 등의 경기권에 서비스를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 10. 22 잡식수원 www.jobsik.com 잡..
안녕하세요. 우리지역 의료직 전문가 잡식수원 입니다. 잡식수원이 구인구직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회원님들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잡식수원은 의료직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앞으로 더 많은 편의를 제공 하겠습니다. 1. 이벤트 제목 : 잡식수원 출시 기념 이벤트 www.jobsik.com 2. 이벤트 내용 : ① 플래티넘 채용정보 무기한~90일 등록 ② 메인포커스인재정보 3개월무료 3. 이벤트 기간 : 2014. 1. 21 ~ 2. 5일까지(16일간) 4. 이벤트 참여방법 : 채용정보, 인재정보를 무료등록하면 됩니다. → 잡식수원에서 이벤드 상품에 적용해 드립니다. → 공고내용은 잡식수원 게재기준에 준합니다.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 1. 21 잡식수원 www.jobsik.com "..
잡식이야기36 고대의 동방에는 크게 화하족(華夏族)과 동이족(東夷族)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한족(漢族, 중화족)과 한족(韓族. 조선족)으로 대표되고 있다. 고대 사회에서는 같은 민족끼리 어떤 상징적인 동물을 숭상하는 토템 (totem)을 가졌는데, 화하족인 중국 민족은 용(龍)을 토템으로 삼았고, 동이족인 한민족은 새(조(鳥))를 토템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 민족은 모두 용의 자손이라고 믿고 있는데 용은 곧, 중국 민족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황하문명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새로운 고고학적 성과는 동방 최고의 용의 형상이 화하족의 본향인 황하유역의 중원(中原) 지방을 크게 벗어난 지점인 바로 발해연안 북부의 대릉하 유역과 서요하 유역에서 출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잡식 이야기23 로마군은 산과 산 사이로 뻗어 있는 샛길을 따라 곧장 서쪽으로 행군했다. 카우디움이라고 불리는 협곡에 이르러, 더 한층 좁아진 입구를 통과하여 골짜기 안으로 들어간 로마군 전위대가 다시 좁은 통로를 지나 골짜기를 막 빠져나가려 했을 때였다. 나무를 쓰러뜨려 만든 바리케이드가 그들의 눈앞을 가로 막았다. 깜짝 놀란 로마군 병사들은 골짜기를 되돌아와 입구로 빠져나라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그 길도 어느새 바리케이드로 막혀 있었기 때문이다. 며칠이 지나도 삼니움족 병사들은 공격해 오지 않았다. 백병전이 벌어졌을 때 로마군 병사들이 얼마나 용맹한지는 그들도 알고 있었다. 집정관의 부관이 삼니움족에 파견되어 화평을 제의했다. 삼니움족도 화평 제의를 받아 들였다. 그들이 내세운 조건은 로마군..
JOBSIK ☞ 네이버, 다음, 네이트 검색창에서 " 잡식 " 을 치세요. http://www.jobsik.com 국내최초, 외식업 전문 종합구인구직 사이트 입니다. 잡식 이야기19 ①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②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③ 에헤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헤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
잡식 이야기17 항우의 부하였던 한신은 나중에 유방을 도와 천하를 평정했다. 한신이 없었으면 유방의 성공도 없었을 것이니, 항우와 유방의 상반된 운명은 결국 두 사람이 한신을 어떻게 기용했느냐에 따라 결정되었다. 항우는 미천한 직위를 주었고 유방은 대장군에 봉했다. 야심만만한 한신은 제후와 제상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니 자연히 유방 쪽을 선택했다. 한나라 건국 4년 11월 한신은 용차를 베고 제나라 왕 전광을 죽여 제나라를 멸망시켰다. 이때 그의 병력은 이미 10만이 넘었다. 당시 정세를 보면 한신이 한나라를 배반하고 초나라에 투항하면 한나라가 망하고, 한나라를 도와 초나라를 공격하면 초나라가 망하는 형편 이었다. 한신은 제나라를 점령한 뒤 유방에게 사자를 보내 자신을 임시로 제나라에 봉해줄 것을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