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리음식업 (3)
음식점구인구직 잡식
◇ 잡식이야기59 기원전 101년 봄, 마리우스와 카툴루수가 이끄는 로마군은 야만족의 남하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포 강을 건넜다. 그러고는 바로 북쪽에 있는 베르첼리에서 적이 접근해 오기를 기다렸다. 베르첼리는 토리노와 밀라노의 중간지점에 펼쳐진 평원이다. 117년 전에 한니발과 로마군의 기병전이 벌어진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무엇 때문인지, 전투는 시대가 바뀌어도 언제나 같은 곳에서 벌어진다. 로마군이 도착했음을 안 킴브리족의 왕이 사절을 보내 결전 날짜와 장소를 결정하자고 요구했다. 이것이 그들의 관습이라는 것이다. 마리우스는 사절을 만나서 말했다. "로마인은 전쟁에 임한 이상 적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관습을 갖고 있소. 그러나 킴브리족에게는 특권을 주겠소. 전쟁터는 베르첼리이고, 날짜는 사흘..
잡식 이야기14 당나라 태종 이세민은 인재를 다루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이 있었다. 그는 조조처럼 술수에 의지 하지도 않았고, 유비의 어질고 관대함을 답습하지도 않았다. 그는 신뢰와 진심을 중시했다. 그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았던 대신들은 모두 그에게 깊고 두터운 정을 느꼈다. 그들은 자신을 존중해주는 황제에게 충성을 바쳤다. 태종의 유능한 장수였던 이적은 변경에 주둔하며 두번이나 돌궐을 침공하는 등 당나라 국경을 튼튼히 하는데 공을 세웠다. 태종은 그를 광록대부 겸 병주대도독부장사로 임명했다. 이적은 황명을 받들어 그 후로도 16년간 변경인 병주를 굳게 지키며 백성들도 잘 다스려 많은 업적을 쌓았다. 태종은 그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여 곁에 있던 신하에게 이렇게 말했다. "수나라 양제는 돌궐의 침략..
◇ 브랜드알바 이야기3 → 브랜드알바는 창업 때부터 채용공고 심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브랜드알바는 창업 때부터 24시간 유해정보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brandalba ☞ 네이버, 다음, 네이트 검색창에서 " 브랜드알바 " 를 치세요. http://www.brandalba.co.kr 국내최초,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입니다. "세상모든 브랜드를 다모았다" ■ brandalba는 ①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입니다. ②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③ 누구나 세상모든 알바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④ 바르지 못한 공고는 가립니다. ⑤무(無) 브렌드도 좋아합니다. ☞ 함께하고 있습니다. 잡식은 외식업 채용전문, 종합 구인구직 입니다. http://www.jobsik.com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