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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구인구직 잡식
외식업 전문 종합구인구직 사이트 잡식이 지난 7개월동안 "당신의 미래 희망 직종은? 이란 제목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 이었습니다. 전문직 29.71% 서비스직 29.71% 사무직 23.19% 생산직 17.39% 전문적인 지식을 갖거나 직업을 갖고자 하는 것은 높을 것으로 예상을 하였습니다만, 서비스직이 사무직 보다도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는 생산직은 수치가 낮게 나왔어요. 다음 조사에서는 생산직이 높게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JOBSIK은 계속하여 충실한 취업정보를 갖추도록 하겠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5. 6 잡식 www.jobsik.com
◇ 브랜드알바 이야기33 자나 깨나 강렬하게 계속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없으면 안 됩니다." 마쓰시다의 이 말은 내게 '먼저 생각'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댐을 만드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일률적으로 가르켜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선 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 생각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마쓰시타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리라. 즉 마음이 부르지 않으면 구체적인 실행 방법도 보이지 않으며 성공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선 강렬하고 확실하게 바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그 생각이 기점이 되어 결국에는 반드시 성취하게 되어 있다. 누구의 인생이든 그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생각은 씨앗..
안녕하세요. 제조업 이야기 카페 입니다. 우리 제조업 이야기 카페는 보다나은 우리들의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카페이름으로 바뀝니다. 그 바뀐 이름은 기술직 이야기 입니다. 제조업이나 기술직이나 뭐 큰 차이는 없을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기술직 이야기를 많이 아껴 주세요. 이제 부터는 기술직 이야기 입니다. http://cafe.naver.com/ifactory 우리 기술직 이야기 카페는 1. 제조기술에 관하여 서로들 정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2. 중고물품을 매매하거나, 교환도 할 수 있습니다. 3. 신제품도 매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습니다. 4. 제조업을 운영하면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기술직 정보 에서는 제조업의 운영 노하우와 발전 ..
사계결 이벤트, 세번째 봄 서비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알바 입니다. 잘되던 일도 어떨땐 안풀릴 때가 있어요. 브랜드알바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과 회원님들의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잘 되라고 브랜드알바가 이벤트를 합니다. 1. 이벤트 제목 : 사계절 봄 서비스 2. 이벤트 내용 : 브랜드알바 채용공고, 이력서등록 등의 모든 유료상품 심사후 30일 이상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등록방법은 회원가입후 채용공고를 무료등록 하시면 저희가 심사후 무료로 회원님의 채용공고 등을 무료로 게제해 드립니다. 브랜드알바 유료상품 : 프리미엄배너, 프리미엄로고, 프리미엄우대, 포커스채용정보, HOT채용정보, 스페셜배너, 스페셜로고, 스페셜우대, 급구채용정보, 급구우대정보, 우대인재정보 3. 이벤트 기간 : 2013...
잡식 이야기34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 역사학계는 현재의 지정학적(地政學的)인 이점을 이용하여 엄연한 우리나라 역사인 고구려사와 발해사를 그들의 역사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도 북한의 역사학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부분은 무어라 해도 고구려사와 발해사 연구다. 그것은 지리적인 위치에서 뿐만 아니라 그곳에 정통성을 부여하려고 하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도 없지 않다. 이것은 남한의 신라사 연구열과 좋은 대조를 이룬다. 이와 같은 남북한 역사학계의 대립 현상은 연구 인력과 연구 성과가 신라사나 고구려사 어느 한쪽에 편중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러나 고려 때 일연의 '삼국유사' 왕력(王曆)편 고구려 제1대 동명왕조에는 "갑신년(기원전37)에 즉위하여, 치세는 18년간이..
잡식 이야기33 인류의 역사는 구석기시대에서 신석기시대로 이어지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문명' 이라는 어휘는 신석기시대 문화로부터 불리워진다. 신석기시대는 인류의 발달사에서 가장 중요한 창조적 발명을 하게 되는 시기다. 그것이 바로 토기의 발명이다. 흔히 동방에서의 시원적인 문명을 '황하문명' 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저자는 황하문명의 발상지가 발해를 중심으로 황하 하류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발해연안일 것이라는 가능성을 늘 시사해왔었다. 여기에서 발해연안이라 함은 지정학적인 위치가 아니라 문화적인 범위를 지칭하는 것으로서 발해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중국의 태행산(太行山)이동 하북성(河北省) 일대와 하남성(河南省) 동북부 일부, 남쪽으로는 산동반도, 북쪽으로는 대흥안령(大興安嶺) 이남 요녕성(遼寧省) 일대,..
잡식 이야기28 오랫동안 카르타고 세력권이라고 누구나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그리젠토의 함락으로, 로마는 이제 되돌아설 수 없는 데까지 나아가버렸다. 1차 포에니 전쟁은 시칠리아를 전쟁터로 하여 전개 되었다. 이듬해인 기원전 261년, 로마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두 명의 집정관과 4개 군단을 시칠리아로 파견했다. 이해의 로마군은 아그리젠토 공략에 성공한 여세를 몰아 계속 진군하여, 카르타고 세력하의 시칠리아 도시들을 차례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런 전과는 시칠리아의 내륙지방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해안지방의 도시에는카르타고 본국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어서, 육지 쪽에서 공격하여 함락시켜도 그것을 계속 유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로마는 카르타고 본국에서의 보급로를 차단하지 않는 한 시칠리아를 제패..
잡식 이야기27 카툴루스는 돛을 내리고 노만 저어서 출동하라고 아군 함대에 명령했다. 서쪽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간 로마 함대는 마레티모를 떠나려 하고 있던 카르타고 함대 앞을 가로 막았다. 이미 전투태세에 들어간 로마 함대를 보고, 카르타고 함대도 돛을 내렸다. 해전은 노젓기만으로 배를 조정하면서 싸우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에, 돛을 내리는 것은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시이기도 했다. 서풍은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었다. 돛을 내려도 대형선이기 때문에 강하게 밀린다. 강풍과 높은 파도에 밀린 카르타고 군선들은 동쪽에 진을 친 로마 함대를 향해 무서운 기세로 돌진해 왔다. 여기저기서 배들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격돌로 맞물린 배에서 적선으로 옮겨타고 싸우는 병사들의 함성이 주위를 압도했다. 마키아..
잡식 이야기26 베네치아 공화국에서는 베네치아 귀족 출신이 아니면 원로원 의원에 선출될 수 없었다. 속주의 귀족도, 자국의 평민도, 원로원에 의석을 가질 권리를 인정받지 못했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배타주의는 이 나라 원로원 구성에 뚜렷이 드러나 있었다. 이와는 반대로, 로마에서는 원로원조차도 개방적이었다. 베네치아 원로원과 로마 원로원의 두번째 차이점은 베네치아 원로원 의원들이 선거로 선출된 반면에, 로마 원로원 의원들은 선거를 치르지 않았다. 로마 공화정에서는 원로원 의원만 선거를 치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30세만 넘으면 자동적으로 의석을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따라서 세습도 아니었다. 상당히 엄격한 선별 작업이 이루어져, 식견과 책임감, 능력과 경험이 모두 합당하다고 인정받은 사람만이 ..
잡식 이야기25 그리스 북부에 있는 에페이로스의 왕 피로스는 한니발보다 60년 전에 이탈리아를 침공하여, 로마군과 정면 대결을 벌였다. 한니발이 당대의 가장 뛰어난 무장으로 꼽은 세 사람 가운데 로마군과 전쟁터에서 대결하지 않은 것은 알렉산드로 대왕 한 사람 뿐이었다. 기원전 390년의 '켈트족 충격' 에서 겨우 일어선 로마가 이탈리아 중남부에서 세력을 확립한 시기와 마케도니아의 풍운아 알렉산드로스가 동방에서 풍운을 일으킨 시기는 거의 일치한다. 로마와 거의 같은 시기에 건국되었지만,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 식민도시는 오랫동안 번영을 누렸다. 건국 초기부터 이들의 함은 주변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번영은 사람들의 정신을 복잡하게 만든다. 로마인한테는 훌륭히 통했던 피로스의 기사도 정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