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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구인구직 잡식
잡식사이트 새단장을 준비하면서 구인구직 잡식이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잡식은 외식업에 대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업계 최정상 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외식은? " 이라고 물어 봤습니다. 한식 31.19% 양식 24.26% 일식 20.30% 중식 24.26% 우리들은 한국인이라서 그런가요. 한식을 제일 많이 선택했습니다. 한식과 나머지 양식, 일식, 중식과는 크게 많이 차이가 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외식을 할 때는 다양안 종류의 음식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태국, 인도 등을 비롯해 동남아 각국과, 멕시코 요리와 같은 중남미 음식들, 아마 이젠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지가 오래 된 거 같습니다. 좀더 재미있는 외식의 트렌드를 알아 볼려면 주기적으로 같은 질문..
안녕하세요. 국내최초, 외식업 전문 종합구인구직사이트 잡식 입니다. 이번에 저희 잡식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잡식사이트를 개편 하였습니다. 사이트 개편 과정에서 채용공고, 이력서, 기업회원정보가 누락될 수 있으니, 다시 수정해 주시거나 새로이 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 11. 6 잡식 www.jobsik.com 11월11일까지 모든상품 무료등록!!!
◇ 브랜드알바 이야기61 청량 음료 업계에서 일하는 몇몇 경영자들은 마케팅이 맛의 싸움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다. 뉴 코크(New Coke)는 맛에 있어서 제일이다. (코카콜라 회사가 20만번에 이르는 맛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뉴 코크가 펩시콜라 보다 맛이 좋고, 펩시는 종래의 제품이며 현재 코카콜라 클래식(Coca-Cola Classic)이라 불리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그런데 마케팅 싸움에서 이긴 건 누구일까? 조사 결과 최고의 맛이라는 뉴 코크는 판매고 3위에 머물고 있다. 조사에서 가장 맛이 나쁘다고 나타난 코카콜라 클래식이 1위을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은 믿고 싶어하는 바를 믿는다. 맛보고 싶은 것은 맛본다. 청량 음료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지 맛의 싸움이 아니다. 소비자..
◇ 브랜드알바 이야기60 마케팅 종사자들은 객관적인 현실을 믿기 때문에 실상에 촛점을 맞춘다. 마케팅 종사자는 쉽사리 진리를 자기 편이라고 가정한다. 만약 당신이 마케팅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최고의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이 최고의 제품이라고 믿기 쉽다. 자신의 인식을 약간 수정하기만 하면 된다. 일본 소비자의 기억 속에는 혼다가 오토바이 제조 회사로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일본인들이 오토바이 회사에서 만든 자동차를 사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그와 반대되는 경우는 어떨까? 만약 할리데이빗슨(harley-davidson)이 할리데이빗슨 자동차를 팔기 시작한다면 성공할까? 대부분이 성공 여부는 자동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품질과 외형, 마력, 가격에 달려 있..
안녕하세요. 지역정보 공유 카페 잡식수원 입니다. 잡식수원은 수원, 성남, 용인, 화성, 오산, 평택, 안산, 안양, 군포, 의왕, 광주, 동탄, 분당, 영통, 광교, 시흥, 고양, 일산, 파주, 의정부, 남양주, 구리, 동두천, 포천, 부천, 광명, 김포, 인천 등등의 지역정보를 나누는 카페 입니다. 좋은 지역정보 공유를 하는 카페가 되겠습니다. 2015. 10. 22 잡식수원 지역 구인구직사이트 잡식수원 http://wwww.jobsik.com 지역 정보공유 네이버카페 잡식수원 http://cafe.naver.com/jobsik1
◇ 브랜드알바 이야기59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인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개인이 절대 확신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인식은 언제나 이웃이나 친구들의 인식보다 더 정확하다. 진실과 인식은 마음 속에서 융합해 그 둘 사이에는 아무 차이점도 없게 된다. 사람들은 책이나 영화, TV, 신문, 잡지 세계에서 '삶을 영위한다.' 사람들은 조직, 기관에 '소속되어 있다.' 이러한 외부 세계로의 표출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실체보다 훨씬 더 현실감이 있어 보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체라는 것은 마음의 바깥에 있는 세계이고 개인은 지구만큼 큰 우주선을 타고 있는 작은 점 같은 존재라는 믿음에 굳게 매달려 있다.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당신이 확신할 수 있는 실체는 ..
◇ 브랜드알바 이야기58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은 제품간의 싸움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들은 장기적으로는 최고의 제품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조사하고 '진상을 파악하는 일' 이 중요하다는 선입관을 갖고 있다. 그들은 진실이 자기 편에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상황을 분석한다. 그런 다음, 자기가 최고의 제품을 갖고 있으며 최고의 제품이 결국 승리한다는 지식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마케팅이라는 경기장 안으로 당당하게 걸어들어간다. 이것은 환상에 불가하다. 객관적인 실체란 없다. 실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최고의 제품이란 것도 없다. 마케팅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것은 소비자나 잠재 고객의 마음 속에 담겨 있는 인식이 전부이다. 인식만이 실체이다. 다른 모든 것은 환상일 뿐이다. 출처 :..
◇ 브랜드알바 이야기57 마케팅의 신비 가운데 하나는 돈의 역할이다. 어느 날에는 기껏 몇 푼의 돈이 엄청난 기적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런데 다음 날은 수백만 달러를 들여도 회사가 무너지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 마음을 터놓고 함께 일할 경우에는 적은 돈으로 오래 지탱할 수 있다. 애플(Apple)은 마이크 마쿨라(Mike Markkula)가 투자한 9만 1천 달러를 갖고 컴퓨터 시장에 뛰어 들었다.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파고드는 기억하기 쉬운 이름 덕분에 해소되었다. 반면, 애플의 경쟁자들은 기억하기 어렵고 복잡한 이름을 갖고 있었다. 초기에, 다섯 개의 퍼스널 컴퓨터 회사가 출발선에 나란히 서 있었다. 애플 투(Apple ΙΙ), 코모도 펫(Commodore Pet), 임사이(IMSAI) 80..
잡식수원 입니다. 바로 작년 이맘 때 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잡식수원이 고별을 하며, 다시 오길 기대했었습니다. 이렇게 오늘 다시 잡식수원으로 왔습니다. 가사도우미 구인구직은 잡식수원에서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잡식 사이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잡식 www.jobsik.com 이제 잡식수원은 다시 시작합니다. 잡식수원은 서울을 비롯하여, 수원, 성남, 안양, 의왕, 평촌, 오산, 화성, 용인, 평택, 안성, 군포, 시흥, 과천, 광명, 부천, 김포, 인천시, 고양, 일산, 파주, 포천, 의정부, 동두천, 양주시, 남양주, 구리시, 하남, 광주시, 분당 등의 경기권에 서비스를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 10. 22 잡식수원 www.jobsik.com 잡..
◇ 브랜드알바 이야기56 기억의 법칙은 인식의 법칙에서 파생된 것이다.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일진대, 시장보다는 기억이 우선해야 할 것이다. 기업가를 꿈구는 수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이 법칙에 걸려 넘어지곤 한다. 자신이 시장에서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 그럴싸한 아이디어나 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아이디어나 관념을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심어주는 일이다. 왕(Wang)은 최초로 워드프로세서를 내놓았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기계는 거들떠보지 않고 컴퓨터만 찾았다. 그런데도 왕은 변신을 꾀하지 못했다. 자신의 퍼스널 컴퓨터와 미니컴퓨터의 판촉에 수백만달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왕은 여전히 워드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로 인식되었던 것이다. 제록스는 맨 먼저 복사기를 ..